춤은 뇌의 행복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 - (2018.4.11_643회 방송) 내 몸을 춤추게 하라!
Автор: KBS 생로병사의 비밀
Загружено: 26 апр.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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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은 뇌의 행복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_내 몸을 춤추게 하라!]
[ 원고정보 ]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면 우리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 춤의 운동 효과로 뇌하수체에선 엔도르핀이 분비되고 음악이 주는 자극으로 즐거움을 담당하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또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는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로 인해 우리는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노성원/ 한양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우울증 있으신 분들이 치매 위험성이 굉장히 높거든요 그런데 우울증 개선 효과와 치매 개선 효과가 세로토닌이라는 뇌의 행복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 또 한 가지는 뇌라는 게 뇌세포, 신경 세포 세포 사이의 연결이 얼마나 잘 되어있느냐가 뇌 건강에 중요하게 되어있는데 뇌의 연결성을 더 향상시킨다고 되어있습니다 춤이라는 것 자체가 특히 기억력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제 공간, 인지 능력 또 실행 능력을 담당하고 있는 뇌 부위에 연결이 더 좋아지는 것을 최근의 연구 결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기능, 뇌 건강에 춤이 효과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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