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한국인 ,아빠가 중국인이에요 어떤 언어를 써야 할까요?
Автор: 영재오임서영TV
Загружено: 12 нояб.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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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언어 발달 초기, 특히 생애 첫 24개월은
애착 형성과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주 양육자가 엄마라면, 이 시기 동안 주 양육자의 언어인 한국어로 꾸준한 언어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양한 언어의 다중 노출보다, 한 가지 언어로의 집중적 상호작용이 아이의 사회적-정서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만 2세 이후에는 아이가 점차 다른 언어에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이때 형성된 안정된 언어 기반은 이후 다중 언어 습득에도 큰 도움을 주며, 주 양육자와의 깊은 애착 관계가 아이의 인지 발달과 사회성 발달을 촉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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