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리모델링 허가 아파트, 제자리 걸음
Автор: ch B tv 수원
Загружено: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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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원시가 최근 지역의 30여 개 재개발 재건축 구역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구도심 재정비에 불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행이 될것으로 보였던 리모델링 사업은 마지막 한 단계를 남기고 아직 답보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업비가 점점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백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수원의 A 아파트 단지.
한 무리의 주민들이 아파트 정자에 모였습니다.
리모델링 사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기 위해섭니다.
[현장음]
"리모델링 결사반대, 결사반대, 결사반대!"
이 아파트 단지는 지난해 리모델링 사업 승인을 받고 최종 단계인 분담금 총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공사인 D 건설이 분담금 상향을 요구하면서 총회가 다소 늦춰지고 있습니다.
리모델링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추가 분담금은 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시작되면서 인근의 다른 아파트보다 집값이 더 내려갔다며 수익성이 없다는 겁니다.
[박말숙 / A 아파트 리모델링 반대비대위원장]
"하물며 저희 저 앞 동네는 리모델링을 안 하는데 집값이 상승이 되거든요. 리모델링이 괜찮다 그러면 집값이 올라야 정상인데 집값이 너무 저렴하게 터무니없게 떨어진 거예요."
인근에 리모델링 허가를 받은 B 아파트 단지.
단지 안에 리모델링 반대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B 단지는 수원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 계획 승인을 받고 이주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아직 분담금 총회를 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공 예정사인 두 건설사와 시공비 협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사 측은 "공사비와 분양가 등을 협의하고 있다"며 "최초 사업계획보다 5년이 지난 상황이라 계획 수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파트 조합들은 분담금 총회가 늦춰진 이유는 외부 요인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건설비 상승과 부동산 대책 등의 상황이 겹쳤을 뿐 사업 추진에는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수원시 최초로 허가된 리모델링 사업이 지연되면서 거 주민들의 불안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백창현입니다.
촬영, 편집 :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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