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 '무차별 범죄' 대응책 23일 논의_SK broadband 서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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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서울뉴스 김진중 기자]

[기사내용]
최근 일어난 무차별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구청장이 모여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6층 기획상황실에서
무차별 범죄 대응에 대한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력범죄 대응 관리 강화 방안과
CCTV 등의 범죄 예방 기반 시설 확충,
무차별 범죄 예방 특별TF팀 가동 등의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중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이두헌 기자)

(2023년 8월 2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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