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재료로 색을 입히고 건강까지 생각한 요리, 수운잡방
Автор: KBS뉴스 대구경북
Загружено: 13 авг. 2020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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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은 16세기 초 광산김씨 탁청정 김유가 집필하고
손자 계암 김령이 완성한 요리서입니다.
모두 121종의 조리법이 기록되어 있으며, 그 중 61종의 술 담그는 방법이 담겨있습니다.
선조들의 생각이 담긴 요리서, 수운잡방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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