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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금번 엿새 동안의
Автор: 집이라니카
Загружено: 20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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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금번 엿새 동안의 #집이라니카 노숙투어에서 노숙자에게 술과 밥을 내어주시고, 오색온천 입욕권도 주시고, 앞뒷마당도 내어주시고, 새 친구도 알게 해주시고, 등등등, ... 두 팔 벌려 반가워해 주신 모든 벗님들께 다시금 고마운 마음 가집니다. 이번 움짤은 벌교 사는 유투버 동상이 만든 영상입니다. / @tv-fs4ds 이른바 편집이라는 걸 하는 유투버인데, #노래는마음에기타는가슴에 품고 #비스무리뽀록뽕필 페가오를 오랜만에 쳐 봤던 추억으로 감사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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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o”는 스페인어로 "딱 붙은, 착 달라붙은"이라는 뜻이라고 하며 호세 펠리치아노의 감칠맛 연주로 유명합니다. 이 곡의 기타 리듬이 듣는 이의 감각에 착 붙어 떨어지지 않아야 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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