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커스텀 캠페인 - 녹아내린 왕좌 [Molten Throne] : 저그의 유산 [Legacy of the Zerg] - 1. 칼날 여왕
Автор: Master_of[Pain]
Загружено: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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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커스텀 캠페인 녹아내린 왕좌 저그의 유산 첫 미션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댈람의 저주가 나오고나서 약 4개월 만에 나왔네요.
브리핑을 스킵하려면 2:53 부터 시청하세요.
※ 주의사항 ※
1.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가스가 필요한데, 피난민 마을을 파괴하거나 저항군 영웅들을 잡아야 1씩 얻을 수 있다.
2. 극초반부터 피난민 대열이 오는데, 교전이 벌어지는 사이 시민과 라이노돈이 그 틈을 노려 도망가기 때문에 도망가기 전에 미리 강제 어택으로 잡는게 좋다.
3. 시간이 지나면 민병대 지휘관(골리앗 영웅)이 피난민 대열을 이끌기 때문에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4. 1시 토라스크 진영이 가장 위험한게, 히드라가 업글 전엔 사거리도 짧고 폭발형이라 시민과 라이노돈을 놓치기 쉽다. 토라스크로 미리 짤라서 후환을 막는게 가장 좋다.
5.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잘 활용하면 토라스크만으로 피난민 기지를 손쉽게 털어먹을 수 있다.
6. 5시 라자갈의 진영은 마인드 컨트롤로 병력들을 많이 불려놓느냐가 관건이다. 특히 시작하자마자 골리앗 4대를 뺏어서 탈출구를 방비해놓는게 좋다.
7. 각 진영마다 쓸 수 있는 유닛과 제한된 숫자는 이렇다. 잡혀도 자동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서 충원된다.
케리건 : 러커 2마리, 울트라리스크 8마리.
토라스크 : 히드라 1부대, 디파일러 2마리
라자갈 : 다크 템플러 2기, 다크 아콘 5기.
8. 피난민 기지를 공격하면 바로 중앙에서 고스트 영웅 3명이 번갈아서 방어를 오는데 각 진영의 유닛을 잘 활용해서 대처하면 크게 위협적이진 않다.
워크래프트 3 얼어붙은 왕좌 언데드 첫 미션의 특성을 충실히 잘 반영시킨 미션이라서 첫 미션 치고 난이도가 제법 높습니다. 거기다 워3처럼 고블린 지뢰라는 금단의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더 난이도가 까다롭기 때문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는 미션입니다.
우선 초반엔 각 탈출로를 잘 방어하다가 1시 토라스크가 있는 피난민 마을부터 밀어내는게 좋습니다.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만 잘 써먹으면 토라스크 하나만으로 주변의 마을들을 무리없이 밀어낼 수 있습니다. 서플라이 디팟만 3개씩 파괴하고 도망가면 되기 때문에 굳이 적 유닛들을 일일이 다 맞상대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5시 라자갈 진영은 다크 아콘으로 민병대 지휘관들을 뺏어서 병력을 불리고 주변 피난민 기지들을 하나씩 정리해주면 무난합니다. 물론 도망치는 놈들을 짤라낼 골리앗을 비콘 앞에 배치해두는건 필수구요.
7시 케리건 진영이 가장 나중에 움직이는게 좋습니다. 두 곳 진영의 진행이 어느정도 되고나서 업글을 갖추고 밀어내면 무난합니다. 고스트 영웅이 온다해도 어차피 진동형이라 울트라에게 큰 데미지가 박히는 것도 아니라서 부담이 적습니다.
피난민 마을과 맵 중앙에 위치한 고스트 영웅들의 커맨드 센터 3개까지 모두 파괴하면 컷신이 뜨고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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