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집회 잠정 중단…공은 이제 포천시청으로

【 앵커멘트 】
무기한 집회를 선언한
포천 6군단 부지반환
촉구 집회가 멈췄습니다.
시작한지 23일만 인데요.
박윤국 포천시장이
집회현장을 방문해
부지반환을 위한
민관군 협의체 구성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이제 공은 포천시청이 넘겨받은건데요.
자세한 내용, 집회를 주도한
포천시의회 연제창 의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이상범기잡니다.


질문1. 6군단 부지반환 집회를 중단했다. 그간 고생이 많았을 것 같은데 심경은?


질문2. 박윤국시장의 현장 방문 이후 전격적으로 집회를 풀었는데. 그 때문인가?


질문3. 시의회와 집행부간 마찰이 있는 것 같은데…이것도 해소된 건가?


질문4. 잠정 중단이라는 단서를 달았는데..앞으로 계획은?


70년 가까이 안보로 사용한 땅이
하루 속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인터뷰 응해 감사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천 #집회 #중단

● 방송일 : 2022.01.24
●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상범 기자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