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공감] 나 없으면 우리 어머니는 어쩌겠어~도시로 떠난 친구들을 등진 채 어머니를 모시면서 섬의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이민선씨 이야기| KBS 2017.01.28

[공감] 소멸 위기인 100년 고택, 고향집을 지키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삼형제. 30년 넘게 온가족이 집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특별하다.ㅣ삼형제의 집ㅣKBS 2015.09.12

[다큐공감] 주름진 얼굴.. 구부러진 허리..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우리 어머니를 만나러 갑니다..ㅣKBS 2015.09.26

🏝섬마을 밥집이 다시 돌아왔다🏝 바다 건너 그 섬엔, 한 번 매료되면 또 찾을 수밖에 없는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정과 인심이 가득한 섬마을 밥집 모음2｜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낳은 정, 기른 정 모두 감사하기에 🙏🏻 '태구 씨의 두 어머니' 몰아보기 | 인간극장 레전드.zip [KBS 방송]

서해안 섬들의 그림 같은 풍경; 천사의 섬, '전라도 신안군' 포구_포구만리 8부 Full.ver

[다큐공감] 22세의 나이에 한국에서 아기를 기르는 베트남 엄마, 그녀는 세상이 두렵고 낯설다..다문화 산후조리사 취재 | KBS 2015.12.12

봄바람 타고 소금이 오시네 '소금 밥상', Korean Food｜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 KBS 20200416

우리 아들만큼은 바다에 들이고 싶지 않았는데, 세상을 살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바다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잖아요? #비금 #섬 #부자 #바다새내기 #어영차바다야

[전국다큐자랑] 할머니의 정원에서의 시간, 함께 구경하러 가보실까요? [제주총국 특집다큐 - 아흔 아홉, 행복한 정원사] (KBS 20210919 방송)

[다큐공감] 아무것도 없이 시작했지만 집도 사고 밭도 사고.. 자식들까지 잘 키워냈다..!ㅣKBS 2016.07.31

해발 1300미터에서 백세 연세에 굽은 허리로, 경사진 밭의 고랑 사이를 누비는 할머니들의 눈물 [다큐공감] | KBS 171021

60여년 묵은 오래된 집 한 채. 가위로 싹둑싹둑, 면도날로 말끔히~. 시간의 정이 흐르는 곳 화림마을 이발소 (KBS 20180818 방송)

바다와 함께 나이들고 싶어서 섬으로 들어 왔습니다 ㅎㅎ 고향 섬에 들어오니까 살맛 납니다. 바다냄새 사람냄새가 가득한 섬이 좋습니다 ㅎㅎ #동소우이도 #도초 #섬

여긴 밥맛도 더 좋다. 포근하고 따뜻하게 지리산에서 밥 해 먹는 사람들｜백두대간 살어리랏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 공감] 집안의 절대 권력이었던 아버지, 그런 아버지가 어느덧 90세.... 아버지, 언제부턴가 당신이 좋아졌습니다. ㅣ101ㅣKBS 2015.05.09

[인간극장★] 특별한 인연으로 맺어져 가족의 울타리를 만든 여섯 식구!! 젊은 열혈 엄마와 다섯 아이들의 희망 찬가🥰💖 ‘엄마' | KBS 방송

전기도 없는 섬에서 30년째 무인도 생활을 이어가는 부부. 그곳엔 장모님과 동물 가족이 함께 산다🌿 | 그 호수에는 호롱불 부부가 산다 | KBS 인간극장 2008 방송

한국 영화계의 전설을 요양병원에서 만나다. 영원할 것 같았던 살아있는 전설, 이제 전설이 되다. [다큐공감] | KBS 2018.11.10

추억의 경전선 평촌역에서 마산까지 농산물과 두부를 팔러 가셨던 두 할머니~ 기찻길 옆 하림댁과 의령댁 할머니의 삶 (KBS 20130115 방송)

"맨날 허탕치던 남편, 그냥 뒀더니 마을잔치 열렸습니다" 고기 안고 돌아온 날, 동네가 난리 났어요｜한국기행｜알고e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