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허탕치던 남편, 그냥 뒀더니 마을잔치 열렸습니다" 고기 안고 돌아온 날, 동네가 난리 났어요|한국기행|알고e즘
Автор: EBSCulture (EBS 교양)
Загружено: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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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섬인 안좌도와 형제섬 반월도가 '천사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섬, 신안군 박지도.
이 섬에는 마을의 대소사를 살피고 챙기는 정오용 이장과 장천균씨가 있다.
낚시할 때가 가장 즐겁다는 장천균씨와 마을 일을 보러 밖에만 나간다는 정오용 이장.
들 일을 하다 말고 두 남자는 개막이 그물을 설치해서 보리새우를 잡고
갯가에 갯지렁이를 잡아 낚시를 간다.
한가득 쌓여있는 집안 일과 들 일은 아내들의 몫!
좌충우돌 우왕좌왕 한량 같은 두 남자의 박지도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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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 싶은 섬 3부. 두 남자가 사는 법 - 박지도
📌방송일자: 201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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