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파서 하산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백패킹 새벽 찾아온 최악의 통증ㅠㅠ

세팅하는데 2시간? 그래도 즐거운 이유 | 동계캠핑은 이맛에 합니다!

인생 첫 지리산 등산. 38도 폭염속 해발 1500미터 대피소에서 1박2일

영하 14도, 바람까지...해발 1,000미터 산에서 텐트 없이 하룻밤!! (ft 고량주잔을 만들다)

강풍 부는 절벽 위에서 보낸 그날.. 병풍산 백패킹

AMAZING‼️CAMPING HEAVY RAIN ⛈️ STRUGGLING TO SET UP a TENT IN THE MIDDLE OF a RAINSTORM ‼️

내가 계속 1000미터 이상 산위 절벽에 올라가서 자는 이유 | 그리웠습니다

EXTREME COLD CAUGHT ME IN THE WILD FOREST. A WOODEN CABIN SAVED MY LIFE. WINTER IS COMING!

황태해장국에 제육볶음 삼시세끼 챙겨주는 백패킹행사라니! | 피엘라벤 폭스트레킹 2025

국가텐트대표 양대산맥 "엘찰텐 vs 재너두" | 과연 뭘 사야 할까? | 백패킹 입문하신다면 꼭 보세요!

4K 1400고지 폭설 방태산 겨울 백패킹

영하 10°C 한파주의보, 눈보라 치는 아무도 찾지 않는 바위에서 하룻밤 보내고 왔습니다ㅣ솔로 백패킹

강추위 속 그레이하운드와 1100m 산 정상에서 백패킹으로 살아남기 |반려견캠핑 | 노지캠핑 | 백패킹 | 팔공산 | 일출 | 힐링

일본 백패킹 이렇게 가지 마세요 | 해발 2,400미터 1박2일 사투의 시간. 그리고 팁 알려드림.

백패킹 N년차 극동계 설산에서 살아남게 도와준 장비들!

이번 시즌 가장 추운 날 딸랑 비닐 한 장 들고 암벽에서 벼텼습니다

영하 10°C 강추위, 산 속 돌침대에서 텐트 없이 하룻밤 보내고 왔습니다ㅣ솔로 백패킹

영하15도 눈보라 휘몰아치는 꽁꽁 얼어버린 텐트 안에서 하룻밤!! 겨울산 체감 온도는?? 한파특보 발효된 눈 덮인 설산

절벽에서 텐트 없이 비박 중 낙뢰 전선과 만났습니다 [비박/백패킹/낙뢰]

자리나면 예약부터 하세요! | 이런곳들은 좀 많이 만들어 줍시다 | 청태산자연휴양림

선자령, 구급대원까지 오게 된 그날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