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들만 '꿀 빨았던' 부동산 PF 제도, 칼질 들어갔다.

▼이현철의 [2025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 대전망] 세미나 신청하기 :
https://us-campus.co.kr/products/acad...
구독자분들을 위한 특별 혜택가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이현철 소장의 처음 공개되는 2025 부동산 전망 세미나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파트사이클연구소 구독자 여러분, 이현철입니다.
제가 2년 전부터 외부 채널 인터뷰를 하지 않게 되면서, 저만의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 전망을 널리 알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어디를 주목해야 할지’
내년 부동산 시장을 정확히 읽고, 2025년을 준비하는 첫걸음을 함께 시작해 봅시다!
시장을 미리 알면 여러분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또 불리실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이번 '2025 부동산 시장 대전망'은 오직 단 하루, 온라인 라이브 세미나로 진행됩니다.
부득이하게 당일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녹화본이 제공됩니다.
12월 19일(목) 오후 7시 온라인 LIVE
세미나 구성
1) 현재 서울/수도권 부동산 진단&분석
2) 2025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 전망 및 대응전략
3) 참석자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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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동산PF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부터 부동산 위기를 불러온다며 말이 많았던 프로젝트 파이낸싱, 이른바 PF대출의 부실을 막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그동안 문제로 지적되었던 시행사의 낮은 자기자본비율을 선진국 수준인 20% 이상으로 높이기로 한 것인데요.
지금까지 시행사는 총 사업비의 3% 가량의 돈만 있어도 부동산 개발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불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한국형 디벨로퍼 육성과 같은 현행 정책은 현실과 괴리감이 큽니다.

한국 부동산 시장은 투기시장에 가깝기 때문에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는 정책도 현실에서는 부작용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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