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차별한번 당해볼래?" 처가는 고급일식집, 시부모는 백반집 데려가는 아들 며느리에게 똑같이 복수하자 하는말 | 노후 | 오디오북 | 시니어이야기 | 사연라디오
Автор: 인생은 그저 소풍
Загружено: 26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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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머니…그럴려고 그런게 아니에요. 어쩌다보니까 바빠서 그런거에요.”
“내가 바보니? 그렇게 사돈네랑 우리 차별한게 몇 년인줄이나 알아?”
“차별이라뇨. 그런적 없어요.”
“말을 안하고 있으니까 서운한게 없었던줄 알아?”
“말을 하셔야 알죠.”
“그럼 너희가 서운하게 할때마다 따져? 상식적으로만 해도 섭섭하단 소리 안한다. 내 칠순에 너희 옆에 지금 누가 있는지만 봐도 알겠지.”
“홀어머니 생각하는 며느리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아무래도 친정엄마니까 좀 더 살갑게 할뿐이에요. 엄마랑 딸 사이가 그런거 아니겠어요? 어머니도 딸이 있으니 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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