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이사 1~2일 전에 꼭 확인해야 되는 8가지
Автор: 24해요 TV
Загружено: 11 янв. 2021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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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용달로 소형이사를 하려는 분들이 많은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 때 1~2일 전에 꼭 확인을 해두어야 되는 8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그 부분에 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일반이사를 한다면 전날 내 집에 짐을 담아놓은 사진을 찍어서 보내야 되고,
반포장이사 1번으로 진행을 한다면 마찬가지로 내 집 사진을 찍어서 업체에게 보내어 이삿날에 자재를 알맞게 챙겨올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됩니다.
2) 계약서 재확인
소형 짐을 옮기는 경우에는 방문 견적없이 사진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 꼼꼼하게 계약서를 읽어보고 내가 잘못 이해한 건 없는지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가끔씩 사다리차 비용 포함인지 불포함인지 그 부분을 헷갈려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3) 인터넷, 가스, 수도, 전기
물론, 당일에 대금을 지불하는 거지만, 계량기 위치를 못 찾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둘러보시고, 못 찾았다면 집 주인에게 전화를 해서 위치를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
4) 은행 송금 한도
새 집을 구입하거나, 월세에게 전세로 들어갈 때는 이삿날에 계좌이체해야 되는 금액은 큽니다. 그러나, 나의 1일 이체한도가 그 금액이 되는지 은행에 연락해서 확인을 해두는 게 좋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면 2시간은 걸리니 2일 전에 확인한 뒤에 은행에서 이체 한도를 맞춰두는 게 좋습니다.
5) 보증금, 잔짐 처리 시간
1일 전에 집주인과 부동산에 전화를 해서 만나는 시간과 입금하는 시간등을 확실히 해두는 게 좋습니다. 나 혼자 언제 하면 되겠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바쁜 시기에는 꼭 미리 전화를 하셔서 시간 약속을 하는 게 좋아요.
6) 이사업체 날짜, 시간, 사다리차 횟수
성수기에는 바쁘다 보니 어떤 업체는 깜빡할 수 있으니, 용달이사업체에게 연락을 해서 내일 몇 시에 이사를 하는지, 사다리차는 예약이 되어 있는지 한 번 체크하는 게 필요합니다.
7) 엘리베이터 예약
보통 1~2달 전에 예약을 해두었기에 관리실에서 경비실에 전달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용달 업체 2곳에 같은 시간을 주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꼭 확인하는 게 좋고, 때에 따라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내 앞 시간에 엘리베이터를 쓰는 업체가 있는지, 내 뒷 팀은 예약이 되어 있는지 등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8) 트럭 및 사다리차 주차할 공간
오피스텔은 문제가 되질 않으나, 아파트와 빌라에 살고 계시다면 작업 시작이 지체되지 않도록 미리 맡아두셔야 돼요.
오늘 용달이사를 하면서 하루나 이틀 전에 체크해야 될 것들에 관해 설명을 드렸으니 참조하셔서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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