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분리불안 겪다 서둘러 철수 | 동막해변 | 강화차박 | 렉스턴칸캠핑카
Автор: 지캠 Chicamp
Загружено: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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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날이 더워 차박이 망설여졌어요. 여름차박은 계곡이라는데 아직 용기가 안 나서 갈 곳도 마땅하지 않았지요. 그냥 이번 주 쉴까 하다 집에 있다보니 그것도 재미는 없더라구요. '나가자' 싶어 강화로 냅다 달렸습니다. '동막해변'에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동막해변데크는 총 12개로 성수기에는 요금이 있다고 하는데요, 촬영일(7월 9일)까지는 받지 않더군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족대까지 있고 바닷가를 따라 종일 그늘진 해변. 서해다운 멋진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더워도 행복한 차박이었습니다. 주변 상권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나름 쉘터를 치고 차와 분리된 캠을 경험해봤는데 왠지 모를 불편함과 불안으로 '내 차 분리불안증'을 겪다 때이른 철수까지 한 신기한 차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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