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최강자 멧돼지! 그를 쫓는 사냥개들! 멧돼지는 최후 반격을 시도하는데... [환경스페셜-쫓기는 자의 겨울] / KBS 20090401 방송
Автор: 환경스페셜
Загружено: 2025-04-10
Просмотров: 63835
▶ 우리나라에 표범이 있다?
우리나라 곳곳에서 호랑이나 표범으로 보이는 발자국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10여 년 전 부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그 존재를 확인시켜 줄 단 한 장의 사진조차 갖고 있지 않다. 계속되는 표범의 목격담 믿어야 할 것인가?
▶ 제작진이 발견한 눈 위의 발자국
제작진은 태백산맥의 어느 한곳을 탐사하다가 대형동물로 보이는 발자국을 발견했다. 1000원짜리 지폐와 견줘도 작지 않은, 이 큰 발자국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인근 주민에게 탐문한 결과, 표범을 목격했다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그에게 표범 사진을 보여주자 목격한 동물과 같았다고 증언했는데… 제작진은 표범을 직접 찾아 나섰다.
▶ 멧돼지가 살아야 호랑이가 산다
보통 호랑이 한 마리가 야생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큰 멧돼지 한 마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호랑이의 멧돼지 사냥성공률은 5~10%, 즉 10번 이상 멧돼지를 쫓아야만 겨우 한 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최소한 번식을 위한 호랑이 한 쌍이 이 땅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멧돼지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자그마치 1040마리 이상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일 년에 수천마리의 멧돼지가 유해조수 또는 수렵의 명목으로 죽어 나가고 있다.
▶ 수렵이 문제다
매년 11월에서 이듬해 2월까지 전국 곳곳은 수렵장으로 변한다. 수렵장은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의 신청에 의해 환경부에서 허가되어진다. 하지만 지방재정이 열악한 자치단체는 계속해서 수렵장 지정을 요청하고 있다. 또한 1인당 멧돼지 3마리씩으로 제한된 포획량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 특히 개를 이용한 수렵으로 인해 멧돼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죽음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 자연과 인간의 공존, 무주군의 선택
전라북도 무주군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수렵지구로 지정하지 않았다. 잘 보존된 생태계가 자산이란 믿음 때문이다. 실제 공청회와 연구조사를 통해서 수렵이 개체 수 조절에 기여하지 못함을 알아냈고, 동물은 스스로 개체 수를 조절할 능력을 갖고 있음을 믿고 있다. 또한 농작물 피해에 관해서는 전기울타리 지원 사업을 통해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있고, 해마다 그 피해도 줄어들고 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선택한 무주군의 사례를 살펴본다.
▶ 호랑이와 표범, 야생에서 볼 수 있을 것인가?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늦지 않았다 곳곳에서 발견되는 흔적은 언젠가는 호랑이나 표범이 우리 앞에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해준다. 하지만 호랑이나 표범이 살아남기 위한 전제조건은 멧돼지, 노루 등이 이 땅에 충분히 존재해야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 이 영상은 [환경스페셜-쫓기는 자의 겨울(2009년 4월 1일 방송)]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결투 #멧돼지 #사냥개
국내 최초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공식채널입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https://url.kr/ikg6th
▶방송 다시보기(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2tv/culture/...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