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현P 질의응답]138-1 심리적 문제는 말씀으로 치료될수 없나요
Автор: 야곱의우물
Загружено: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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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번 질문
사람에 심리적 문제는 말씀으로 치유될 수 없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다 고 하는데요..
138-1번 질문 답변
사람의 심리가 상당부분 치유될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구원받았는데 암에 걸렸다.. 구원받았다고 암이 그냥 금방 치유되는 것이 아니다. 치유되는경우도있을수있지만아닌경우가많다. 그리고엘리사같은경우병으로죽었다. 죽은자도 살린 엘리사가 자기가 병걸려 죽었다.
남의 병을 고친 바울사도가 자기가 병이 있었다.
바울사도와 가까이 일했던 디모데, 니 비위와 자주나는 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 써라는 말 씀이있다. 디모데도위장이안좋고병이있었는데안고쳐주셨다.
디모데후서4장에는 드로비모가 병드니까 밀레도에 두고 전도하러 갔다.
구원받았다고 해서 질병 자체가 고쳐지는 경우가 있고 안 고쳐지는 경우도 있다.
심리적인것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영혼몸은 연결되어 있기에 거듭나면 상당수 고쳐지는 일이 있다. 너무 심 하면 약으로 치료를 해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실제로 많이 치료가 된다. 우울증부터 해서 많이 치료가 된다.
왜 이런 것이 가능하냐면, 하나님이 영혼몸을 만드셨다.
상처받은 것들이 사랑을 많이 받으면 많이 치유가 된다.
주님 붙잡고 주님 사랑을 받는 사람은 관심을 많이 받는다는 것을 느끼고 실제로 간섭해 주시 기때문에, 주님붙잡고사는사람은하나님의관심을항상받고있다고느끼기에그사람이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시 139:1)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아셨나이다. 영역에는 현재 완료로 되어 있다.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은 감찰하시고 샅샅이 다 추적해서 완벽히 아신다. 여기서 아신 다는 말도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매. 와 같은 말이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사람을 아시는데, 완벽하게 친밀하게 아신다.
내 속상한 것이 있는데, 터 놓을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주님이 계신다. 주님께 터놓고 하소 연 할 수 있다.
주님을 내 아버지, 자상한 신랑처럼 생각하고 말할 수 있다.
(잠4:20) 내아들아내말에주의하며나의이르는것에네귀를기울이라 (잠4:22) 그것은얻는자에게생명이되며그온육체의건강이됨이니라
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말씀가운데 살아가면 그 사람에게 생명과 건강이 됨이니라... 그리고 마음이 견고해지고, 튼튼해지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튼튼하게 된다.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3:8) 이것이네몸에양약이되어네골수로윤택하게하리라
골수가 안좋은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고 악을 떠나고 진리를 가까이 하면 좋아진다.
(잠 18:14)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심령의 즐거움과 기쁨은 누가 능히 이기겠는가?
가장 큰 고통은 심리적인 고통이다.
(잠 27:3)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다 무거우니 라
하루 종일 돌을 지고, 모래도 얼마나 무거운가.. 그러나 심리적 스트레스는 노동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된다.
영적으로 강건해 지면 몸도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
구원받은 것이 확실하고, 사는 목적이 확실하고, 주님이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말씀을들으면말씀에힘이있어평강을주고, 많은것을완화시킬수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심한 경우에는 약을 먹을 필요도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 쓸데 있다 하셨다.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한 것이다.
약도 사실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인간은 그것을 응용한 것이다.
감사히 받으면 범사에 버릴 것이 없다고 하셨다. 의사도 하나님이 허락하심 속에서 되어 지는 것이다.
소망이 확실하면 회복이 되는 경우. -예레미야.
(렘 31:25)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만족케 하며 무릇 슬픈 심령을 상쾌케 하였음이니라 하시기로
(렘 31:26) 내가 깨어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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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망하는 것을 본 예레미야. 예수님이 오실 것, 이스라엘이 회복할 것을 알고 나서 마음에 큰 용기와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소망이 끊어지면 제일 힘든 것이다.
아우슈비츠에서 건강한 사람도 많이 죽었지만, 소망이 있는 사람은 많이 살아남았다. 극도의혼란과공포속에서살아서누구를만나야할사람, 소망이있는사람은악조건속에 서도 살아남았다.
심리적 큰 질병에 있는 사람도 소망이 있으면 산다.
아무리 좋은 약을 먹어도 소망이 끊어지면 그대로 확 안좋아 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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