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집에서 잘 지낸다"…'지명수배' 발표한 법무부 조롱 [뉴스9]
Автор: 뉴스TVCHOSUN
Загружено: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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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자연 사건의 공익제보자라며 경찰의 신변보호까지 받았던 배우 윤지오 씨. 후원금 사기 의혹 등에 휩싸이자 지난해 4월, 돌연 캐나다로 떠났죠. 법무부가 이런 윤 씨를 두고 '소재가 불명해 지명수배한 상태'라고 했는데, 윤 씨는 SNS를 통해 "캐나다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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