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한과와 송편을 만들었어요.
Автор: 인호네 inhone
Загружено: 2023-09-22
Просмотров: 32377
추석을 맞아 한과와 송편을 만들었어요. #추석 #한가위 #쌀엿강정 #송편
※ 설명란 레시피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
추석이에요~
튀밥을 직접 만들어 쌀엿 강정을 만들고,
동네 아이들과 함께 송편도 만들었답니다.
장난도 치면서 재미있게 송편을 빚었는데요~
이번 추석 때, 여러분도 송편을 가족분과 송편 빚어보시면 어떨까요? :)
////////////////////////////////////////////////////////////
Music provided by 이민형
/ @mh.lee____
Music provided by 강브금
/ @kangbgm
////////////////////////////////////////////////////////////
[쌀엿 강정 레시피]
재료 -
쌀 4컵, 물 20컵 → 말린쌀 4컵 → 튀긴쌀 20컵
튀김 기름 적량
*시럽 : 설탕 1컵, 물엿 1컵, 물 3큰술
흰색 : 튀긴쌀 5컵, 검정깨 1큰술, 시럽 ½컵
푸른색 : 튀긴쌀 5컵, 파래가루 ½큰술, 물 1큰술, 시럼 ½컵
붉은색 : 튀긴쌀 5컵, 백년초가루 1작은술, 대추(다진것) 5개, 시럼 ½컵
노란색 : 튀길쌀 5컵, 치자물 1작은술, 다진 유자청 건지 2큰술, 시럽 ½컵
1. 쌀은 깨끗이 일어 5시간 이상 불린 후 심이 없을 때 까지 끓인다. 끓기 시작해서 15분 정도면 알맞다. - 실금이 나서 터지진 않고 다 익은 정도이다.
2. 익힌 쌀을 소쿠리에 쏟아 맑은 물이 나올 때 까지 헹군 후 마지막 헹군 물에 소금을 풀어 3~4분 정도 담가 간이 베도록 한 뒤에 채반에 망사를 씌워 얇게 말린다.
불린 후 쪄서 하는 방법도 있다. 모양은 유지 되지만 시간이 올래 걸리며 중간에 물을 주어야 한다.
3. 말리는 도중에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자주 저어 주고 바짝 마르면 밀대로 밀어 하나하나 떨어지도록 한다.
너무 바짝 마르면 부풀지 않으므로 20%정도의 수분 함량을 갖도록 말린다.
체에 쳐서 불순물을 없앤다.
4. 바싹 말린 밥알을 망에 넣어 200도의 고열의 기름에 튀겨 내어 기름을 없앤다.
들어가자마자 떠오르는 온도에 넣는다.
튀긴 후에 기름이 잘 빠지도록 믹싱볼에 신문지를 깔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깔아 주어 기름을제거한다.
튀길 때에는 체 째로 넣고 튀겨야 한다.
5. 냄비에 설탕과 물을 분량대로 합하여 중간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끓여 시럽상태를 만든 후 굳지않게 냄비를 중탕하여 사용한다.
시럽이 고드름 처럼 맺힐 정도가 적당하다.
계절에 다라 시럽을 약간 달리 하는데 여름에는 설탕을 더 넣고, 겨울에는 물엿을 더 넣는다.
6. 파래가루는 불리고 대추는 튀긴 쌀알 크기로 다진다.
7. 깊은 팬에 분량의 시럽을 넣고 끓으면 색재료를 넣어 고루 혼합한 후 부재료와 튀긴 쌀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거미줄이 생기고 한덩어리가 될 때까지 버무린다.
8. 기름 바른 비닐에 쏟아 부어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 편 다음 썬다.
요즘은 커터칼로 썰기도 한다,
자는 안전하게 쇠로 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말린 쌀은 튀기면 5배 늘어난다.
요즘에는 고압 기계에 고운 소금을 넣고 튀기기도 한다.
옛날 선조들도 깨끗한 모래를 가열하여 튀기기도 하였다.
///////////////////////////////////////////////////////////////////////////////
[송편 레시피]
재료 -
흰색
멥쌀가루 200g
소금 2g
끓는물 3~4큰술
쑥색
멥쌀가루 200g
소금 2g
쑥가루 2g
끓는 물 3~4큰술
노란색
멥쌀가루 200g
소금 2g
단호박가루 2g
끓는물 2큰술
소
(깨소금 1/2컵, 설탕 2큰술, 콩가루 2T, 소금 약간)
1. 멥쌀가루에 끓는 물을 넣고 많이 치대면서 익반죽하여 밤알만한 크기로 떼어 내어 둥글게 빚어서 소를 넣고 잘 오므려 모양을 낸다.
송편을 빚을 때에는 공기를 잘 빼주어야 나중에 터지지 않는다.
빚은 송편에 색색으로 꽃모양을 내어 장식하면 좋다.
찐 호박은 물기가 많으므로 껍질을 제거하고 면포로 감싸 물기를 꼭 짠 후 반죽에 넣는다. 또는 단호박만으로 반죽해도 좋다.
서울, 전라도, 강원도 등 지역에 따라 빚는 모양이 다르다.
꽃송편, 나뭇잎모양 송편, 단호박 모양 송편, 등등 다양하게 빚을 수 있다.
반죽이 맞물리는 자리에 소가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죽은 20g씩이 적당하다
쌀가루는 너무 차가우면 익반죽이 안되므로 주의한다.
젖은 행주를 두고 손에 물을 묻혀가며 빚으면 갈라지지 않는다.
반죽에 설탕을 조금 넣어도 좋다.(200g에 1작은술 정도)
2. 찜통에 솔잎을 깔고 송편이 서로 닿지 않게 덮고나서 다시 송편, 솔잎 순으로 놓는다.
3. 찜솥에 불을 올리고 김이 오른 후 15분 정도 찐 후 5분간 뜸들인다.
4. 다 쪄지면 냉수에 급히 씻어서 솔잎을 떼고 소쿠리에 건저 물기를 제거하고 참기름을 바른다.
냉수에는 열만 식을 정도로 담근다.
찜솥째 꺼내서 찬물을 붓는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