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등곡리 동제(낙화 내리기+똥수깐 태우기+탑제)
Автор: 충북의 문화유산 이야기
Загружено: 2023-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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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등곡리에서는 해마다 음력 정월 열나흘에 보름달이 떠오르면, 낙화 내리기-똥수깐 태우기-탑제를 지냅니다.
낙화 내리기는 음력 정월 열나흗날 세시로 행하는 달맞이와 불과 관련된 풍습에서 유래합니다. 곧 ‘달맞이-불놀이-불싸움 문화 복합’의 한 유형으로 추측됩니다.
등곡리 낙화 내리기는 불꽃놀이나 폭죽놀이의 요란함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뿌지직! 뿌지직! 조그만 소리를 내며 실같이 가느다란 불꽃이 조금씩 끊어지고 흩어지면서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춘정월 바람이 깃든 열나흘 밤의 한기와 휘영청 솟아오른 보름달을 배경으로 하여 불꽃이 소리 없이 흘러내립니다.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서는 2022·23년에 세종 등곡리 동제 전반에 대한 기록화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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