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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말한다 ' 그만 살겠다 '선릉산책 ' 정용준 /가족끼리는 심판이 아니라 온기가 필요해.두부, 사라지는 것들, 선릉산책, 두번째 삶, 이코, 미스터 심플, 스노우.
Автор: 감성편지-Emotional letter-
Загружено: 24 авг.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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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정용준#사라지는것들#두번째삶#선릉산책
'당신 말이 맞지만, 때로는 옳지만, 너무 차가워. 가족끼리는 심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온기가 필요해.'
좋은 말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된다. 좋은 단어를 사용하면 좋은 작가가 된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은 어느 정도는 좋은 사람이 되었고 좋은 시민으로 살았으며 좋은 작가, 좋은 인물이 되었다. 그가 한 말은 마음이 되고 그가 사용한 단어는 이야기가 되어 한 인물의 삶을 좋게도 만들었다. - 정용준 작가의 말- 중에서
김다원 - 시, 수필 작가. 시집: ‘다원의 아침’ ‘보내지 않은 이별’. ‘천안 삼거리’
활동: 천안문인협회 회장. 충남 e 시사신문 리포터. 충청일보 칼럼이스트.
감동, 영감, 경험 ASMR로읽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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