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멸치와 생새우로 젓갈을 담갔어요~ 가을 김장에 사용하려면 지금 담아야 딱 좋거든요~
Автор: 인호네 inhone
Загружено: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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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중심에는 장이 있지요. 그와 함께 젓갈 역시 한식에서 중요한 맛을 담당한답니다.
제가 만드는 요리 중에 멸치 젓갈이 들어가는 게 있는데요, 전부 그 전에 담가두었던 젓갈이랍니다.
이번에도 젓갈을 새로 담갔는데, 좀 많이 담갔답니다. 왜냐면, 가을 김장 때 쓰려구요~
직접 담근 멸치젓갈와 새우젓갈로 김치도 담그면 정말 맛있겠죠?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You can't miss the 'paste' when it comes to Korean food.
Along with that, salted fish is an important flavor in Korean food.
There's a dish where I use salted anchovies.
They were all soaked beforehand.
This time, I made some new salted fish, and it's a little too much.
I'll need them for making kimchi this fall!
It would be really delicious to make kimchi with freshly salted anchovies and shrimp.
I'm already excited!
Music provided by 이민형
/ @mh.lee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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