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말기암 선고받고 항암치료를 포기해 마지막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친정엄마 시모에게 1주만 시간을 달라 했더니 “뭔소리야! 밥은 누가 차리라고?” 다음날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실화사연-내 아들 죽고 갈곳 없는 며느리를 우리집에서 잠깐 살게 해주는데..“내 아들방에서 지금 뭐하는거야?” 새벽3시 죽은 아들방 문을 연 순간 깜짝 놀라 그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실화사연-시아버지 제사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죽은 시부차를 길에서 발견하는데 “저거 시아버지 차 아니야? 쫓아가!” 시부차를 1시간동안 쫓아갔더니 상상초월할 진실이 밝혀지는데...

실화사연-결혼식 직전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그날밤 엄마가 꿈속에서 울부짖는데 “당장 사위놈이랑 갈라서야한다 제발!“ 예비신랑 뒤를 몰래 밟은순간 경악할 진실에 난 쓰러지고야 마는데

실화사연-상견례에서 내 연봉을 물어본 장모가분노하며 상견례를 파토 내버리는데..“예쁜 내딸 연봉3천따리한테 못보내”나가려는 장모에게 귓속말을 했더니장모가 게거품 물며 쓰러졌습니다

КАЖДЫЙ ДЕНЬ ДАРИЛ ЦВЕТЫ...

(반전신청사연)남편 먼저 떠나보내고, 인생의 마지막을 실버타운에서 보내려고 아들에게 보증금 5억줬더니, 쪽방촌으로 데려간 아들! 내 한이맺힌[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실화사연-친정엄마 생신에 가난한 내 남편이 선물로 용돈을 드리자 친정엄마가 "20만원? 자네 누굴 그지로 아냐?" 화난 엄마가 봉투를 찢은순간 봉투속에서 경악할 무언가가 떨어지는데

(반전 사연) 내가 식당으로 성공하자 백수 아주버님 카운터에 앉히고 월 700씩 주라던 시모, 그말 듣고 남편이 달려와한마디 하자, 시댁이 아수라장이 되는데 /사이다사연

(신청사연) 우리 부부가 하던 식당 망하자 한 푼이라도 돕겠다 파출부 일 시작한 친정엄마. 어느 날 사모님이 날 보자고해 찾아간 회장님댁/감동사연/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

실화사연-부모 잃고 배다른 형제인 남동생을 변호사로 키웠더니 상견례를 하기전 “누난 오지마..친누나 아니잖아” 몰래 따라가 상견례장 문을 연 순간 기함할 광경에 그대로 주저앉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