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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간 바다에서 자식들 다 키워보내고, 여전히 밥 먹는 맛에 바다로 나가는 부부 / 평생을 베풀어준 섬에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부부의 노후 / 한국기행 /

Автор: 바다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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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착해서 갓 태어난 아이 같다고 해서 이름 붙인 섬, 생일도.
그곳에 섬이 좋아, 섬에 사는 조재수 김미순 부부가 있다.

거친 파도와 추위에도 40년 경력의
선장 아내와 선원 남편은 조업에 나선다.
각종 싱싱한 해산물부터 씨알 굵은 농어까지.
줄줄이 올라오는 손맛에 부부의 얼굴엔 환한 웃음이 가득하다.
바다가 내어주는 넉넉함에 섬에 산다는 부부는
매일 매일이 생일이 따로 없단다.

함께 고생한 남편을 위해 미순 씨가 끓여낸 전복 삼계탕!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에,
찬 겨울바람에 꽁꽁 언 손발이 사르르 녹는다.

틈만 나면 생일도 소풍을 떠난다는 부부.
오늘도 어김없이 가방 하나 메고 둘만의 소풍을 떠난다.
추위 속에서 피어나 더 예쁜 빛을 발하는 겨울 동백 군락지를 지나,
백운산 정상에 서면 가슴이 탁 트이는 풍경에 고민도 잊게 된다는데.
이 겨울도 함께 해서 더없이 따뜻하다는 부부의

낭만 가득한 섬살이를 들여다 본다.

※ 한국기행 - 겨울, 고립무원 5부 겨울섬, 당신과 함께라면 (2020.02.07)

43년간 바다에서 자식들 다 키워보내고, 여전히 밥 먹는 맛에 바다로 나가는 부부 / 평생을 베풀어준 섬에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부부의 노후 /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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