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산 사건] 피해자 신원이 확인되는 게 두려웠던 범인

[순천 우물 사건] 아내가 발견된 우물, 우물 집 주인이 사라지고

[중요사건] 은혜를 원수로 갚아? - 마산 대학교수 살인사건

[환희교 여고생] 공중전화에서 사라져버린 딸, 체육복으로 손을..

[호스티스 사건] 고급 고객만 상대하던 그녀의 괴이한 죽음

[마지막 연쇄살인범] 어느새 10명이! 경찰이 감도 못 잡는 사이, 놈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2시간 몰아보기 | 일상의 공포 무차별 범죄 사건 모음.zip [용감한형사들3] 8월 25일 (금) 밤 8시 40분 첫방송

[부산 온천동 사건] 현장에 머물다 떠난 그녀는 대체 누구인가?

[양평 머리] 평화롭던 시골 마을에 "머리"만 덩그러니..

[백양산 연쇄살인] 여름마다 여자들이 죽었던 산

[팔달산 사건] 까만 비닐봉지를 '묶지 않고' 던져 놓은 이유가 있다!

[너릿재 여중생 사건] 물 속에 서 있던 시신, 그 안에 감춰진 잔혹한 비밀

[목 없는 여인 사건] 트라우마로 생긴 집착이 빚어낸 비극

[서천 카센터] 아이들과 발견된 여자가 아내가 아니다? 아내는 어디에?

[낙동강 토막] 800명의 경찰이 수색에 투입되고, 곧 다섯 군데에서 하나씩

[진주 빌라 사건] 2010년 빌라촌을 공포로 물들였던 그 사건

[전주 냉동탑차 사건] 갓길에 세워진 탑차 안, 세 구의 시신

[꽃뱀 살인사건] 사망한 남자들이 만난, 한 여자

[무당집 사건] 정치인들이 드나들던 무당 집, 그 밤 무슨 일이 있었나?

[영암 공무원 부부] 범인이 담배 한 갑을 피우면서 한 "소름 돋는" 생각

[딸의 남자] 딸에게 집착한 남자가 내민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