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산 사건] 까만 비닐봉지를 '묶지 않고' 던져 놓은 이유가 있다!

[서산 알바생 사건] 사촌동생의 여자친구 사진 보더니, 차로 납치한 남자

[마지막 연쇄살인범] 어느새 10명이! 경찰이 감도 못 잡는 사이, 놈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성남 주차장 사건] 출근하던 예비신부가 공영주차장에서 발견되는데

몸을 가위로?? "탈북 군인"의 소름 돋는 행각!

[시화호 사건] 가발처럼 떠있던 물체, 며칠 후 무언가 들고 가는 남자

[포천 가족 연쇄사망] 가족들이 하나씩 죽는 이유는, 집 안에 있었는데..

진실을 마주한 형사의 눈물..사라진 삼남매는 어디로...- 대구삼남매살인사건

[실전 매립지] 3일 째 출근 안 하던 그녀, 거제 최대 미스터리 사건

"전 여기 못 들어가요..." 수상한 최초 신고자의 정체는?

[화성 아내] "이게 다 우연이라고요??", 우연의 증명은 가능할까?

[4개의 토막상자] 주택 계단 밑에 놓여 있던 네 개의 "종이 상자"

[광주 고무통 사건] 기괴한 발견, 그리고 남매의 비밀

[유리병 사건] 아이들이 발견한 물체, 이후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반포 공익 사건] 골목에서 튀어나온 "유영철을 존경한다"던 공익요원

[차 밑의 여자] 출근 길, 차 밑의 "붉은 액체"에 차 밑을 내려다 봤는데

예행연습까지 마친 그들!! 단지 하룻밤 꿈을 위해? - 일식집사장피살사건의 전말

[갱티고개 사건] 택시들도 가기 꺼려했던 고개, 그해 여름의 미스터리

[장미 언덕 토막살인] 나들이 터에서 발견된 세 개의 비닐봉지, CCTV에 기록된 소름돋는 장면

[앞마당 구덩이] 일순간 사라진 가족들, 마당에서 풍겨오던 악취

[송파 독 소주 사건] 왜 위독한 아내를 보고, 상간녀에게 전화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