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티고개 사건] 택시들도 가기 꺼려했던 고개, 그해 여름의 미스터리

[유리병 사건] 아이들이 발견한 물체, 이후 계속해서 나타나는데..

영안실에서 만난 네 남매, 그 중에 살인자가 있다

[너릿재 여중생 사건] 물 속에 서 있던 시신, 그 안에 감춰진 잔혹한 비밀

[고흥 대나무밭 사건] 고흥판 "살인의 추억", 범인은 반드시 마을에 있다

[사라진 의사 남편] "이것이 여자 혼자 벌일 수 있는 일인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거창 사건] 마을을 둘러 싼 비밀, 세 죽음 사이의 기묘한 연결

[중곡동 주부 사건 ] 찰나의 순간, 들어온 침입자의 목적은?

[나주 간호사 사건] 만봉천에 떠오른 딸, 범인이 남긴 시그니처

[송파 반지하 사건] 화재가 걷히자 드러난 잔혹한 욕망

[여배우 딸 유괴] 편지와 돌아온 새끼 손가락, 그리고 X친 언론과 경찰

[강화도 하얀 손 사건] 방파제에 밀려온 아내의 하얀 손, 손이 알려준 범인의 무서운 집착

[신혼여행 살인사건] 여행 첫 날 밤, 아내에겐 무슨 일이 있었나?

[부산 교수 아내 실종사건] 범죄 전문가의 아내가 사라졌다!

[도로 위의 아이] 기이한 모습으로 발견된 아이, 당일 아버지의 이상한 행동

[립스틱 살인사건] "날 멈춰줘.." 립스틱 메시지는 왜 남겼나?

[한 방울의 살인법] 한국 최초로 연쇄살인을 생각해 낸 지독한 여자

[원남동 사건] 철옹성 같던 집의 문이 열리고, 바닥에 뿌려진 파란 액체

[마포 네 모녀 사건] 범행동기가 없다? 반전의 프로파일링

[진주 빌라 사건] 2010년 빌라촌을 공포로 물들였던 그 사건

[무당집 사건] 정치인들이 드나들던 무당 집, 그 밤 무슨 일이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