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동 사건] 철옹성 같던 집의 문이 열리고, 바닥에 뿌려진 파란 액체

[목 없는 여인 사건] 트라우마로 생긴 집착이 빚어낸 비극

[광진구 연쇄살인] 아차산 약수터의 시신을 시작으로, 이어지는 살인 행각

[방화동 계단 사건] 조선 동포라고 범인을 추정하는 이유

[화성 육절기 사건] 실종 후, '까마귀 먹이'를 검색한 이웃

[사라진 경리] 사라졌다는 회사 공금, 하지만 사장 트렁크를 열자..

[반포 공익 사건] 골목에서 튀어나온 "유영철을 존경한다"던 공익요원

[옥탑방 밀실살인] 방에 들어간 남편, 잠시 후 방문을 열었더니

[마지막 연쇄살인범] 어느새 10명이! 경찰이 감도 못 잡는 사이, 놈은 다시 거리로 나왔다

농수로에서 발견된 시신, 사건 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다!! - 화성성매매여성살인사건

[실전 매립지] 3일 째 출근 안 하던 그녀, 거제 최대 미스터리 사건

[안양 연쇄살인] 유영철 보다 위험한 연쇄살인마

[미제사건 6화] 전혀 실체없는 소설같은 이야기 - 속초콘도암매장살인사건

[대한민국 살인사건 제 13화] 김해선 - 고창에서 벌어진 '십자가 미스테리'

[용마산 사건] 피해자 신원이 확인되는 게 두려웠던 범인

[수원 주차장 살인] 얼굴이 티슈로 덮여 있던 시신

[마티고개 사건] 낫을 들고 다닌다는 남자, 유일한 단서는 눈이 사시라는 것

[사건의뢰-전주특집] 재력가 아내를 죽인 이유? - 당진 의사부인살인사건

[대한민국 살인사건 31화] 정남규 사건 1부 - 실제 사건에 참여한 프로파일러와 함께 그에 대해 알아보자!

[칠곡 결박 살인] 꽁꽁 묶인 시신, 마지막 보기로 한 여자는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었는데

[청옥산 가방] 산 정상에 덩그러니 놓여 있던 "시신 가방"의 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