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통한 '뒷거래' 실패 후, 조선일보 선택한 명태균 - 뉴스타파
Автор: 뉴스타파 Newstapa
Загружено: 28 фев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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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측과 거래를 시도하기 위해 조선일보 기자를 창구로 삼은 정황이 뉴스타파 취재로 확인됐습니다. 명씨는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을 통해 거래를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조선일보를 새로운 거래 창구로 선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명 씨와 조선일보 기자는 최소 8차례 이상 통화했고, 30여 건의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명 씨에 대한 보도가 나오기 전, 명 씨는 윤 대통령 부부와의 통화 녹음을 USB에 저장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명 씨가 황금폰과 USB를 스스로 제출할 때까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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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source : Habi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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