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하는 아이 먹이려고" 마트 소고기 훔친 엄마의 눈물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17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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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 한 마트에서 50대 여성이 소고기 5만 원어치를 가방에 넣어 가져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직업 없이 생활고를 겪고 있던 이 여성은 암 투병 중인 자녀에게 먹이기 위해 소고기를 훔쳤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여성이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를 변제한 점 등을 참작해 즉결심판으로 감경 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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