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선주의’ 강화…물러섬 없는 트럼프 / KBS 2026.01.01.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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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국제 정세를 좌우할 주요 쟁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올해 행보가 역시 관심인데요. 워싱턴과 베이징을 차례로 연결합니다. 먼저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 2기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강조한 '미국 우선주의', 2026년에는 변화가 있을까요?
[기자]
무엇보다 2026년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집권 후반기 동력을 결정지을 한 해입니다.
11월에 하원의원 전체, 상원의원 3분의 1을 뽑는 중간선거가 있는데요.
앞서 뉴욕 시장과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등에서 민주당이 승리하며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가 시작됐다는 해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선거 패배 시 닥칠 조기 레임덕을 막기 위해 더욱 성과에 집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강력한 수단은 역시 '관세'입니다.
올해 초에 상호 관세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나올 예정이지만, 백악관은 결과와 관계없이, 어떤 방법을 꺼내서라도 관세 정책은 유지하겠단 기좁니다.
미국 내 투자를 유치하고, 확보된 재원으로 국민들에게 이른바 '관세 배당금'을 지급해 표심을 공략한단 전략입니다.
[앵커]
우리에게 관심사는 역시 동아시아 외교·안보 정책일 텐데요.
트럼프 행정부의 움직임은 어떻게 예상됩니까?
[기자]
외교와 안보에서도 '거래'와 '압박'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최근 발표된 새 '국가안보 전략'에는 동맹들이 나서서 실질적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우리와는 중국 견제를 목표로 한 주한미군의 역할 논의도 본격화할 걸로 예상됩니다.
중국과의 관계는 4월로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이 분기점으로 꼽힙니다.
최근 백악관은 중국산 반도체 추가 관세를 유예하고, 타이완 포위 훈련에 대해서도 말을 아끼는 등, 중국에 대해선 관리 모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지난달 29일 : "저는 시진핑 주석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는 (타이완 포위 훈련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또 방중 전후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만남을 추진하기 위해, 어떤 파격적인 제안이나 압박 카드를 꺼낼지도 관심입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김신형/자료조사:박은진 주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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