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광고] 대한민국 부활호의 부활편

국산1호 항공기 부활호를 아시나요?

[한화그룹 광고] 대한민국 부활호의 부활편

1953년 6월
한국전쟁 휴전 무렵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공학 학사 학위자 4인
서윤석, 신태균, 위상규, 이원복에 의해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항공기 부활호

몸체에 그려진 태극무늬가 무색하게도
몸 안의 심장은 타국의 기술로 완성해야 했지만
당시에 부활호가 쏘아 올린 건
‘우리도 언젠간 우리 기술로 날아오를 것’이라는 희망

그러나,
부활호가 탄생한지 70여 년이 넘게 흐른 오늘까지도
대한민국은 여전히 독자 첨단 항공엔진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항공엔진의 국산화율 22%
다른 나라의 허락 없이는 생산과 수출도 불가능하다

만일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 개발에 성공한다면
세계 6번째 첨단 항공엔진 기술 보유국이 되며
첨단 항공엔진으로부터 파생될 또 다른 원천기술은 물론
대한민국만의 기초과학 발전까지 기대할 수 있다

70여 년 전 기술의 불모지에서 부활호가 이루지 못했던 꿈
우리 세대에선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한화는 지난 45년간 1만 대의 항공엔진을 만들어온 노하우와 멈추지 않는 신념으로
대한민국만의 첨단 항공엔진 기술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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