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세습과 정치적 편향으로 인해 침체되어가는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말씀으로 드리는 기도문
Автор: 영혼의 숨소리
Загружено: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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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세습과 정치적 편향으로 인해
침체되어 가는 한국교회를 위한 중보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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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시며 교회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제 마음에 무거운 짐으로 한국교회를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주님, 이 교회는 우리의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주님의 몸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지금 한국교회는 그 영광의 빛을 세상 앞에서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고 깊은 혼란과 침체의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태복음 5:14)
주님, 빛이어야 할 교회가 세상의 빛 앞에서 오히려 흔들리고, 소금이어야 할 교회가 세상의 부패를 막아내지 못하고 맛을 잃어버린 것 같은 현실 앞에서 아픈 마음으로 엎드립니다.
그러는 사이에 이단과 거짓 교리가 교회의 연약함을 틈타 파고들고 있습니다. 진리를 바로 가르치지 못한 우리의 책임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분별력을 잃은 교회가 사람의 말과 감정과 선동에 흔들리며 복음의 단순성과 능력을 놓친 것을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정직하게, “하나님, 우리가 죄를 범하였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주여, 주여” 부르짖으면서도 주님의 말씀에는 순종하지 않았고, 십자가를 말하면서도 정작, 십자가의 길은 피했습니다.
주님, 교회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하면서도 빛처럼 자신을 태우지 않았고, 소금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세상의 부패를 막기보다 세상의 방식에 물들었습니다.
“우리는 주의 것이오니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하나님, 우리는 진리를 지킨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우리의 자리를 지키는 데 더 열심이었습니다. 복음을 수호한다고 외쳤지만 그 복음으로 먼저 우리 자신이 찔리기를 거부했습니다. 말씀보다 분위기를 택했고, 회개보다 체면을 택했고, 성령의 인도보다 사람의 계산과 여론을 따랐습니다.
주님, 교회의 이름으로 사람을 상처 입힌 것을 고백합니다. 진리라는 이름으로 정죄했고, 질서라는 이름으로 침묵을 강요했고, 거룩함이라는 말 뒤에 우리의 두려움과 교만을 숨겼습니다.
“주여, 우리의 의는 더러운 옷 같사오니 긍휼로 덮어 주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교회 지도자들의 죄를 고백합니다. 섬김의 자리를 권력의 자리로 만들었고, 부르심을 소유로 착각했으며, 하나님의 교회를 자기 이름과 자기 계획의 연장선에 두었습니다.
주님, 우리는 ‘합법’이라는 말로 ‘복음의 정신’을 밀어냈고, ‘관례’라는 말로 성령의 경고를 잠재웠습니다. 그 결과 연약한 자들이 실족했고, 다음 세대가 등을 돌렸고, 교회는 점점 설명은 많고 생명은 적은 곳이 되었습니다.
주님, 이 모든 것이 우리의 죄입니다. 우리는 회개보다 이미지를 관리하려 했고, 문제를 고치기보다 문제가 보이지 않게 덮으려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교회는 울지 않았고, 상처 입은 자들은 혼자 울며 떠나갔습니다.
하나님, 특별히 목회자들의 연약함과 죄로 인해 교회가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음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권력이 사명이 되고, 성공이 소명이 되며, 섬김이 아닌 지배가 자리 잡은 현실 앞에서 주님, 교회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주님, 목회자들의 세습 문제로 인해 교회 안에 깊은 상처와 분열이 생긴 것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율법의 문제를 넘어서 복음의 정신과 교회의 공공성이 훼손된 아픔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 교회가 주님의 몸이 아니라 사람의 소유처럼 취급되었던 순간들을 주님 앞에 숨기지 않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가 어느새 가문과 혈통과 이름의 연장이 되어 버린 현실을 우리는 회개합니다.
주님, 세습의 문제는 단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십자가의 정신을 내려놓은 마음의 문제였음을 고백합니다. 섬김을 유업으로 바꾸었고, 부르심을 권리로 착각했으며, 목회를 사명보다 안정의 수단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주님, 십자가는 내려놓음의 자리인데 우리는 그 자리에서 붙들고 놓지 않으려 했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말 뒤에 사실은 “놓을 수 없다”는 두려움이 숨어 있었음을 주님 앞에 인정합니다.
하나님, 교회를 지키기 위해 세습이 필요하다고 말했지만 실상은 하나님 없이도 교회를 유지할 수 있을 것처럼 행동했던 불신앙을 회개합니다. 성령의 인도보다 혈연의 안전함을 택했고, 하나님의 주권보다 사람의 통제를 더 신뢰했습니다.
주님, 우리는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교회를 하나님의 손에 맡기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깊은 불순종인지 이제야 깨닫습니다.
하나님, 세습으로 인해 교회가 공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사적인 공간처럼 느껴지게 된 현실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말할 수 없는 성도들의 상처, 침묵을 강요받은 양심, 떠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영혼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옵소서.
주님, “교회를 떠난 자들이 문제다”라고 말하기 전에 왜 그들이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먼저 묻게 하옵소서. 그들의 침묵과 이탈 속에 담긴 눈물의 이유를 듣게 하옵소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
주님,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얼마나 멀어졌는지 고백합니다. 목숨을 버리는 대신 자리를 지키려 했고, 양을 살피기보다 체계를 유지하려 했습니다.
주님, 십자가의 섬김이 사라질 때 교회는 비록 예배는 유지해도 복음의 향기는 잃어버린다는 사실을 그들로 하여금 깨닫게 하옵소서.
하나님, 세습으로 인해 목회자의 부르심이 다음 세대에게도 자동으로 이전되는 것처럼 보이게 한 죄를 회개합니다. 그로 인해 부르심의 신비가 훼손되었고, 청년들은 “하나님이 부르신다”는 말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믿음을 물려준 것이 아니라 냉소를 유산처럼 남겼다면 이보다 더 큰 책임이 어디 있겠습니까.
주님, 교회세습의 이 문제를 단순한 찬반의 논쟁으로 축소하지 않게 하옵소서. 말씀의 진리 앞에서 진정으로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는 아직 십자가를 붙들고 있는가?”
“우리는 아직 교회를 하나님의 것으로 믿고 있는가?”
하나님, 교회를 다시 십자가 아래로 돌려놓아 주옵소서. 놓을 줄 아는 용기, 끝낼 줄 아는 순종, 사라질 줄 아는 믿음을 지도자들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교회가 살아남는 것보다 복음이 살아 있게 하옵소서. 조직이 유지되는 것보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남게 하옵소서.
“그가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한복음 3:30)
주님, 이 고백이 말이 아니라 결단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가 다시 십자가의 길을 선택하게 하옵소서.
이 문제로 인해 실족한 성도들, 교회를 떠난 젊은 영혼들, 냉소와 체념에 빠진 다음 세대를 주님, 기억하여 주옵소서.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가복음 10:43)
주님, 지도자들의 자리를 다시 십자가 아래로 내려놓게 하옵소서. 권리를 주장하기보다 짐을 지는 목회자들가 더 많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름을 남기려는 사역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목회가 회복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무엇보다 우리의 가슴을 찢는 것은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거부한 것이 아니라, 복음과 다르게 보이는 교회를 보고 조용히 등을 돌렸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 질문해도 답을 주지 못하는 교회, 아파도 말할 수 없는 교회, 실패하면 낙인찍히는 교회, 진실보다 체면을 요구하는 교회의 모습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주님, 교회가 다시 쉼의 자리, 은혜의 자리, 복음의 자리로 회복되게 하옵소서. 외식과 체면만 있는 공동체가 아니라, 진실로 함께 울 수 있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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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eath_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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