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재의 베트남/라오스 여행 Ep.4 - 여기는 할 게 없노? 🇱🇦 라오스 비엔티안 그리고 현실 복귀...
Автор: Wild Ben
Загружено: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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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의 천국 방비엥까지 접수한 세 아재
이번 여정의 마지막 목적지는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
방비엥 아침 시장에서 아무도 안시켰는데 혼자 음식 랜덤 디펜스를...
기차를 타고 도착한 수도 비엔티안의 첫 느낌
"여긴 뭐 할게 없노?"
라오스와 태국의 국경 거대한 메콩강 일대의 일몰 풍경
시끄러워도 너무 시끄러운 비엔티안 나이트 푸드마켓
그리고 우연히 찾은 국수 맛집
길었던 여행을 마치고 하노이 공항 라운지에서 즐기는 꿀 같은 휴식
그리고 마침내 도착한 인천공항에서 반겨준 것은... ㅅㅂ...
아쉬움이 가득했던 세 아재의 베트남/라오스 9일간의 대장정 그 마지막 이야기
본 영상은 2025년 1월에 다녀온 여행 영상으로 현지 상황 및 가격 정보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00:00 지난 이야기
00:47 테라스에서 주절주절
02:00 대박 가성비 라오스 클릭
02:49 아침 식사 구하러 출발
03:52 아침 시장 발견
05:05 길바닥 BBQ 음식 랜덤 디팬스
06:06 길바닥 도나스
06:25 샌드위치가게 재방문
07:35 스쿠터 반납
08:40 라오스 첫 두리안
09:36 라오스에서 만난 예비군 라오인 윤성준씨
09:53 방비엥 마지막 식사
10:50 Loca로 처음 차 잡아 타보기
11:08 방비엥 역
12:53 공항에 남은음식 싸오는 알뜰한 아재
13:46 비엔티안 도착
14:32 호텔을 못 찾겠다
15:08 모텔같은 호텔 따위에 감동하는 아재들
16:13 푸드 나이트마켓
17:50 별 거 없던 메콩강변
18:55 푸드 나이트마켓 재방문
22:99 베트남 도가니국숫집(한국어 주문 쌉가능)
25:44 라오스에서 만난 세기말 분위기 다방
26:43 체크아웃 그리고 가방 맡기기
28:19 우연히 찾은 대박 국숫집
31:35 중공메가커피 미쉐
32:15 쪼만한 왓따이 공항
33:44 남은 현금 다 쓰기 실패
35:55 베트남 송홍 라운지. 우린 럭셔리한 아재니까
37:59 공항에서 개운하게 샤워하기
39:04 베트남항공의 통수
40:00 한국 오자마자 나를 반겨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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