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도괜찮아] 백예순일곱번째 여행 / 경남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연화도&우도|KBS대구 230818
Автор: KBS대구
Загружено: 2023-08-18
Просмотров: 1488
#쉬어가도괜찮아 #힐링 #여행
[두 남자의 섬 여행]
날 좋은 날을 잡아 오래 준비해 온 여행을 떠난 혁민.
동해가 파도가 부서지는 거친 바다라면,
바람에 일렁이는 푸른 바다인 남해로 트래킹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곧장 통영으로 떠난 혁민은 통영에서도 한 시간 가량 더 달려 연화도라는 섬에 도착한다.
섬이 연꽃 모양을 닮았다 하여 바다에 핀 연꽃, 연화도라 불리는 섬은
작지만 곳곳에 숨은 볼거리가 많은 신비하고 아름다운 섬이다.
섬 곳곳을 야무지게 누비며 섬의 낭만을 즐기는 혁민과 안쏘니!
그렇게 섬을 걷고 또 걷다 그의 최종 목적지인 우도에 도착해 캠핑을 즐긴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가득한 우도에서의 여행-
새로운 길을 발견해나가는 혁민과 안쏘니의 특별한 여름 여행을 따라가본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