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이런 행복이 또 있을까" 뜨끈한 아랫목 그리워져 텅 비어버린 200년 넘은 고택으로 돌아온 여자｜시골 아궁이 집밥｜종갓집 김장하는 날｜인량마을｜

[강원 정선] "싫다는 사람 끌고 온 건데.." 인생 후반전 오손도손 지내보려 고향 산으로 들어왔더니 쓰러진 아내,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10년째｜자개골｜#한국기행 #방방곡곡

K-Кимчи: Секрет хрустящей и вкусной кимчи!

Как живет северный народ ханты в СУРОВЫХ климатических условиях Севера России?

잠시 세상 시름 모두 잊고, 아무 준비 없이도 떠나도 늘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곳 경북 영덕 [풍경이 있는 여행 KBS 20090516 방송]

여기 모두가 사장님?! 마을 공동으로 운영되는 '양양 송천 떡마을' 72시간｜KBS 20120617

[경북 영덕] 아내, 자식들은 도시에 두고 다신 돌아오지 않겠다 다짐했던 고향, 뇌종양 아버지를 위해 홀로 돌아온 아들｜하루에 버스 단 2번만 들어오는 산골｜#한국기행 #방방곡곡

[충북 청주] "욕심만 안 부리면 다 살아진다" 빈집만 남아도는 외딴 동네에 노부부만 남아 순박하게 45년, 진사골 꼭대기 단둘뿐인 오지살이｜#한국기행 #방방곡곡

김장날엔 역시 보쌈! 배추 뽑고 김치 담그는 겨울날｜김밥부터 겉절이· 랍스터까지 잘먹어요

장작을 쪼개 불을 붙여 찌고, 끓이고, 구워 맛을 짓다! 맛의 원천 '아궁이'! [한국인의 밥상 KBS 20240201 방송]

[경북 봉화] "여기는 마셔도 안 취해요" 사람 살기 가장 좋다는 해발 500m 외딴 황토집 한 채 지어 10년째｜나이 들수록 생각나는 그리운 엄마 손맛｜#한국기행 #방방곡곡

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 한국의 미 - 겨울 산촌 | KBS 20030120 방송

김장 200포기하는 88세 할머니

🏠오래된 집과 그 안에서 살아온 이들의 삶은 서로 닮았다 '고택古宅의 봄’ (KBS 20140401 방송)

"이용객 0명?!" 한국에서 제일 이용객 없는 기차역 가보기

산골짜기 부인과 단둘이 조그만 집 지어놓고 오손도손 사는 행복한 산골살이ㅣ아궁이에 식빵 구워먹고 두부 만드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ㅣ한국기행│#골라듄다큐

식당에 매일 오던 단골손님이 가게에서 일을 시작한 뒤 생긴 놀라운 일｜시골 막국수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가슴 뭉클한 오지 엄마의 김장하는 날｜한국기행｜#골라듄다큐

[강원 정선] "아무도 못 온다" 빈 몸으로 월세방 쫓겨나고 마음 편히 살고 싶어 아무도 없는 산골로 떠난 남자｜80년 넘은 촌집 살이 20년째 ｜덕산기｜#한국기행 #방방곡곡

[남도지오그래피] 난 가끔 그이가 다시 집에 오는 게 보이구 그랴..먼저 가신 할아버지를 그리워 하시는 할머니들..| KBS 2015.04.30

[충북 진천] "솔직히 가진 건 없는데.." 얼어붙은 배추 한 쪽에도 감사한 산골짜기 외딴집, 아이 둘과 들어와 자급자족 하며 살아가는 젊은 부부｜#한국기행 #방방곡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