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지 못하는 파킨슨병 아버지, 갑자기 사라지다.

영안실에서 만난 네 남매, 그 중에 살인자가 있다

'살인의 추억'처럼, 콘크리트 관 안 깊숙이 들어있던 여인

저주받은 듯 불운한 일이 반복되던 집안, 급기야..

[낙동강 토막] 800명의 경찰이 수색에 투입되고, 곧 다섯 군데에서 하나씩

[정선 민박] 밀실 안에 세 명 중 하나가 죽었는데, 범인이 없다?

[파주 호텔] 180도 바뀌어 버린 진실, 방 안에서 있었던 일은?

공사장 포대 안에 들어 있던 "얼굴 없던" 남자

[살아난 남자] 분명 사망했으나, 3일 뒤 멀쩡히 돌아다니는 남자

'왜 안 죽지?', 이번에도 그 집에서 119 신고가..

[김천 외딴집] 호두나무 밭에 묻힌 "커다란 비닐봉지", 네 남녀를 둘러싼 수수께끼

[군산 지옥의 방] 소변이 뿌려져 있던 시신, 같이 있던 한 커플에 대한 제보

[영월 노파] 기이하게 얼굴까지 감긴 테이프. 평화롭던 시골에서 왜 이런 일이..

Финал этого дела удивил всех. Запутанная история Джесси Моррисон

입 안에 쌀을 채워 놓고 갖가지 의식을 한 흔적이..사라진 눈코귀는 어디에?

[다시보는 대한민국살인사건 34화] - 대구 석창순 아내 토막 살인사건

[대전 미용사 사건] 출근 안하고 있는 그녀의 집으로 가 문을 열자

[예산 백골] 검은 봉지 안에 머리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 누구?

[곡성 저수지] 가방 안에는 돌덩어리와 정체 모를 여인 둘이

[인천 밀실] 잠긴 방문, 목뼈 골절, 이게 자연사일 수가 있나?

[청도 복숭아밭] 불에 탄 10대 시신, 손발을 감아 놓은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