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털 안마의자' 되팔아 1억 챙긴 일당 붙잡혀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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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 안마의자' 되팔아 1억 챙긴 일당 붙잡혀
안마의자 등 고가의 제품을 렌털로 구매한 뒤 인터넷에 되파는 수법으로 1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37살 노 모 씨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35살 박 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노 씨 일당은 인터넷 카페를 개설해 "렌털 제품을 구매하면 현금을 주겠다"며 계약자를 모집한 뒤 이들에게 현금 70여만 원을 주고 물건을 사들였습니다.
정가 380만원에서 5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30여 대는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통해 160만 원에서 180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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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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