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으로 목숨을 내놓고 땅을 지켰다. 나의 가족들에게 벌어졌던 소안도 항일 운동의 이야기 I KBS 2016.02.27 다큐공감 방송
Автор: KBS 같이삽시다
Загружено: 1 мар. 2023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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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에서 남쪽으로 17.8km 떨어진 소안도는 보길도와 청산도와 이웃하고 멀리 제주도가 보이는 남단의 섬이다. 아름다운 가학산이 궁합을 이뤄 ‘평안한 섬’이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광을 갖췄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섬 마을 집집마다 태극기가 365일 걸려 있다는 것. 소안도는 일제강점기 함경도 북청, 부산 동래와 함께 가장 조직적이고 격렬하게 항일운동을 펼쳐 ‘항일운동의 3대 성지’가 됐다. 3천여 명 주민이 살고 있던 마을에 800여명이 독립운동에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섬 주민은 모두 한 마음으로 목숨을 내놓고 땅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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