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분열, 비윤 결집...판세 오리무중, 한덕수 신당.한동훈 단일화 부상
Автор: 박상규의 직설
Загружено: 13 ап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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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선판이 시작도 하기 전에 요동치고 있다. 친윤은 분열 양상을, 비윤은 결집하는 모양새다. 한덕수 신당 아이디어가 나왔고, 찐윤 윤상현은 출마를 선언했다. 김-나 연대가 시동을 걸었는데도, 친윤은 각자도생하려는 것인가? 오세훈에 이어, 유승민까지 사퇴하고, 안철수가 목소리를 키우면서 비윤계는 결집하고 있다. 윤 대통령 탄핵 반대파와 찬성파가 맞대결하는 상황이 오면, 결과는 '시계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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