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LG "심각한 위기" 구광모 "골든타임 곧 종료" 쪼개기 상장 5가지 아픈 손가락…스마트폰 철수·배터리 캐즘·디스플레이·경쟁력·중국 사드|구연경 김영식 구연수 상속 소송
Автор: 김대호 박사 TV
Загружено: 31 мар. 2025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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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사장단 회의를 소집해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과감한 혁신을 주문해 주목을 끌고 있다. 2018년 양아버지 구본무 회장의 사망으로 40세의 나이에 LG의 대권을 물려받은 구광모 회장으로서는 경영권 승계 7년 만에 중대 기로를 맞았다. LG그룹의 당면 현안과 구광모의 고민을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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