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앵무새의 새춘기! 말 대신 강아지 소리 '월월' 🐶 회색앵무 잠바
Автор: 어느새
Загружено: 2025-09-01
Просмотров: 242
3살이 지난 회색앵무 잠바, 요즘은 한창 까불 나이예요. 사람처럼 사춘기가 있다고 해서, ‘새춘기’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말은 줄었지만 대신 강아지 소리 “월월!”을 하고,
잘 놀다가도 엄마 손을 덥석 물어 혼나기도 해요.😅 거의 애 키우는 기분 그대로입니다~
👉 새춘기 회색앵무의 귀여운 하루 영상입니다~~ :)
3살 앵무새의 새춘기! 말 대신 강아지 소리 '월월' 🐶 회색앵무 잠바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