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받으면 왜 몸 둘 바를 모를까? 칭찬이 '빚'처럼 느껴지는 심리_칼로저스
Автор: 수지로운 인생
Загружено: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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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칭찬할 때, 기쁘기보다 "아니에요", "운이 좋았어요"라며 황급히 손사래를 쳐본 적 있으신가요? 마음 한편에선 '내가 그 정도는 아닌데...' 하는 불안함이나, 다음에도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밀려오곤 합니다.
오늘은 현대 심리학의 거장 칼 로저스(Carl Rogers) 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왜 칭찬을 이토록 어색해하는지 그 깊은 내면을 들여다봅니다. 칭찬이 '기대라는 이름의 빚'처럼 느껴지는 분들에게 이 영상이 다정한 위로와 실질적인 해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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