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교육] 사랑을 더하다 | 5가지 사랑의 언어 | 청년 소그룹 | 연애, 결혼 (강의안)
Автор: 미래공작소 서영진
Загружено: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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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을 더하다
게리 채프먼, 5가지 사랑의 언어, 생명의 말씀사
1️⃣ 왜 사랑의 언어를 알아야 할까?
하나님은 사람마다 다르게 창조하심 🙏
서로의 표현 방식이 달라 오해가 생김 💬
나의 ‘친절’이 상대에겐 불편이 될 수도 있음 ⚖️
청년 공동체에서 배운 사랑은 미래의 관계(결혼) 와도 연결 💍
하나님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게 창조하셨습니다. 이러한 독특함으로 인해서 공동체 내에서 사랑의 표현이 오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솝우화의 "여우와 두루미"를 생각해보세요. 나의 친절이 상대방에게 불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 사랑의 언어 다섯 가지 💌
① 인정하는 말 🗣️
칭찬과 격려로 사랑을 표현
“오늘 멋있어요” 한마디가 큰 힘이 됨
하지만 부정적인 말은 깊은 상처가 됨 💔
② 함께하는 시간 ⏰
말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더 중요
핸드폰 내려놓고 대화하기 ☕
단순히 “같이 있음”이 큰 사랑의 표현이 됨
③ 선물 🎁
비싸지 않아도 진심이 담긴 선물이면 충분
상대의 마음을 기억하고 표현하는 행위
④ 봉사 🤲
말보다 행동으로 돕는 사랑
“도와줄 일 없을까?” 먼저 묻는 태도
⑤ 스킨십 🤝
손잡기, 어깨 토닥이기 등 따뜻한 접촉
감정적 안정과 위로의 힘이 있음
A. 인정하는 말 (상대에 대한 칭찬과 격려)
사랑을 ‘말’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오늘 정말 멋있어”, “네가 있어서 든든해”, “그 일 정말 잘했어” 같은 칭찬과 격려의 말입니다. 상대방의 성격이나 외모, 또는 그가 해준 일에 대해 진심 담긴 말로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언어로 사랑하려면 상대에게서 칭찬할 것을 찾아내어, 그것을 솔직하게 말로 표현하면 됩니다. 청년 시기에는 특히 서로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B. 함께하는 시간 (진정한 대화, 취미활동)
상대방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카페 테이블에서 서로 마주보며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함께 운동하거나, 요리하거나, 교회 소그룹에서 나눔을 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이 아니라, 진심으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사랑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쁜 청년 시기, 이런 시간이야말로 가장 값진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C. 선물 (기쁨을 전하는 사랑의 언어)
선물을 받을 때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강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나를 생각해줬구나”라는 마음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가장 좋은 선물은 상대가 조르고 요구해서 주는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마음을 담아 주는 것입니다. 꼭 비쌀 필요도 없습니다. 손편지 한 장, 좋아하는 간식 하나, 함께 읽고 싶은 책 한 권만으로도 깊은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작지만 진심 담긴 선물이 더 큰 울림을 주기도 합니다.
D. 봉사 (사랑하는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기)
어떤 사람들에게는 말보다 행동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사랑해”, “고마워”, “최고야”라고 말해도, 정작 힘들 때 도와주지 않는다면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도와줄 일이 뭐 없을까?”라고 먼저 묻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사랑입니다. 봉사가 주된 사랑의 언어인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찾아내어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깊은 사랑의 표현이 됩니다.
E. 스킨십 (적절한 신체접촉을 통한 교감)
스킨십이 가진 정서적 힘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오랫동안 스킨십을 받지 못한 아기보다 안아주고 어루만져 주는 손길을 많이 받은 아기가 정서적으로 훨씬 건강하게 자랍니다. 스킨십이 주된 사랑의 언어인 사람들에게는 적절한 신체접촉(동성 간 포옹, 손잡기, 어깨 토닥이기)이 가장 깊은 사랑의 표현 방법입니다. 청년 싱글들에게는 건강한 경계 안에서의 스킨십이 중요합니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 사이의 따뜻한 포옹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3️⃣ 사랑의 언어 테스트 💬
사람마다 코드가 다름 (MBTI처럼)
주된 언어 + 제2 언어 존재
상대의 언어로 표현할 때 진정한 사랑 전달 💞
내 언어가 아닌 상대의 언어로 말하기 중요
3. 검사 결과를 해석해 보아요!
어떤 사랑의 언어 점수가 가장 높게 나왔나요? 그것이 당신의 주된 사랑의 언어입니다. 두 언어의 합계가 같다면 “2중 언어 사용자”이고, 주된 사랑의 언어가 2개라는 의미입니다. 주된 사랑의 언어 다음으로 높은 점수가 나온 것이 제2언어, 즉 제2의 사랑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가 됩니다.
특정한 사랑의 언어가 다른 것들보다 높게 나왔다고 해서 다른 언어들에 대해서 무관심하거나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주변 사람들이 그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표현을 주고받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언어에 관심을 가짐으로 다른 사람에게 애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의 제1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로 표현할 때 ‘이 사람이 나를 이해하고 아끼는구나’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혹 그 표현이나 언어를 소홀히 할 때 배려와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즉, 상대방이 낯설어 하는 외국어로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나눔 질문 🌱
나의 주된 사랑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언제 가장 큰 힘을 얻었나요?
어떤 상황에서 상처받았나요?
내가 싫어하는 표현이나 행동은 무엇인가요?
1) 나의 제일 사랑의 언어는 ___________입니다.
2) 최근에 나는 _______________________ 으로 인해서 무척 힘이 났습니다.
3) 내가 살면서 _______________________ 으로 인해서 매우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5️⃣ 성경적 사랑의 원리 ✝️
마태복음 7:12 —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 상대의 언어로 사랑하라는 뜻 💡
골로새서 3:12 —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
→ 사랑의 언어를 실천하는 다섯 가지 태도 🌿
결론: 사랑은 배워야 하며, 용서와 용납이 기본이다 🤍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마태복음 7:12)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의 언어, 그러나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때로는 배워야 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나는 어떻게 사랑의 언어를 실천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기 전에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인정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순별 조인을 해서라도 최소 5명 이상 되도록)
남자 : 내가 좋아하는 엄마 음식, 내가 싫어하는 음식 혹은 못 먹는 음식은?
여자 : 내가 싫어하는 버릇은? 혹은 내가 상처 받는 말투와 표현이 있나요?
골로새서 3:12–14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기도제목
_ 나는 어떻게 다른 사람을 더 사랑할 수 있을까요?
_ 나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인가요?
💬 질문으로 확장:
이 다섯 가지 사랑의 언어 중, 지금 내 공동체나 가족 안에서 ‘가장 부족한 언어’는 무엇인가요?
그걸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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