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진등 카르스트(Karst) 지형 - 20260105
Автор: 소구리문화지도TV
Загружено: 2026-01-06
Просмотров: 1204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는 카르스트(Karst) 지형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지역으로, 특히 석회암의 용식 작용으로 형성된 웅덩이인 돌리네(Doline)가 마을 곳곳에 분포해 있습니다.
1. 기동리 카르스트 지형의 특징
석회암 지대: 기동리를 포함한 단양군 일대는 고생대 조선누층군의 석회암이 넓게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석회암이 빗물이나 지하수에 녹으면서(용식 작용) 독특한 카르스트 지형을 형성합니다.
지질학적 가치: 2025년 4월 단양군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최종 승인되었으며, 기동리는 그 핵심적인 지질 명소 중 하나입니다.
2. 돌리네(Doline)와 못밭
돌리네의 형성과 형태: 석회암 성분인 탄산칼슘이 물에 녹아 지표면에 깔때기 모양으로 패인 웅덩이를 형성한 것입니다. 마을 주민들은 이를 순우리말로 '못밭'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기동리 진등 돌리네의 특징: 기동리 일대에는 작고 큰 돌리네들이 집단적으로 분포하며, 돌리네 바닥에는 물이 잘 빠지는 배수구(싱크홀)가 있어 물이 고이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토양 특성: 돌리네 내부에는 석회암이 풍화되어 남은 붉은색 점토질 토양인 테라로사(Terra Rossa)가 발달해 있으며, 배수가 잘되어 밭농사에 적합합니다.
3. 지질학적 명소: 기동리 충상단층
기동리에는 돌리네뿐만 아니라 기동리 충상단층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는 고생대 지층이 중생대 화강암 위로 밀려 올라간 구조로, 카르스트 지형과 함께 한반도의 지각 변동을 보여주는 중요한 학술적 명소입니다.
기동리는 이처럼 석회암 지형의 전형을 보여주는 돌리네(못밭)와 충상단층이 공존하고 있어, 자연 경관과 지질 교육의 장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mp4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