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동 아파트 단지 리모델링 승인...수원시 최초
Автор: ch B tv 수원
Загружено: 24 окт. 2024 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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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처음으로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습니다.
대상 단지는 수원시 영통동의
신성신안쌍용진흥아파트로,
지난 2020년 조합 설립 후
3년 10개월 만에 사업 승인을 받았습니다.
계획대로 리모델링이 진행되면
1천616세대인 단지는
1천858세대 규모로 확장됩니다.
현재 수원시에서는 총 8개 단지가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고
수원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 계획을 통해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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