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구니가 일본에선 상자였다고?! 세기의 발견, HAKO-BAKO 프로젝트!
Автор: ROOTS K–J
Загружено: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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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중세 한국어 '바코(바구니)'와 일본어 '하코(상자)'가 사실은 같은 어원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다룬 프로젝트 포스터입니다! 📜 'ㅂ'과 'ㅎ'의 음운 변화 규칙을 통해 500년을 건너뛴 두 단어의 잃어버린 연결고리를 찾아내고, '담는 그릇'의 역사가 하나로 이어짐을 보여줍니다. 이 놀라운 진실을 확인해보세요!
1. 음운 규칙부터 딱 맞음: ㅂ → ㅎ 전환
우리가 이미 정리해둔 규칙 기억나지?
한국어 ㅂ 계열 → 일본어 ㅎ(は행) 으로 많이 바뀐다
예: (우리가 여러 번 본)
뽑다/빼다 ↔ ひく
벌판 ↔ はら
ㅂ 계열 의태어 ↔ ぶるぶる …
그대로 적용하면:
바코 (bako)
→ 하코 (hako)
= 같은 어근, 자음만 ㅂ → ㅎ로 바뀐 셈.
즉, 중세어 바코 = 일본어 하코를
그냥 ROOTKJ의 **“ㅂ→ㅎ 전환형 동근어”**로 보면 아주 자연스럽다.
2. 의미도 1:1로 겹친다 – “속 빈 그릇, 담는 용기”
공통 의미는 전부 이거야:
“속이 빈 것, 안에 뭔가를 담는 그릇/상자, 바구니”
중세 한국어 바코 / 하코 = 바구니, 용기 (논문에서 언급된 형태)
현대 한국어 바구니 = 담는 그릇
일본어 箱(はこ, hako) = 상자, 박스, 담는 그릇
모두 다
속이 비어 있고
입이 열려 있고
안에 물건을 집어 넣는 용기
→ 완벽히 같은 의미 영역.
3. 바코 → 바쿠 → 바구 → 바구니 흐름
형태 변화를 ROOTKJ식으로 한 번 그려보면:
바코 (bako)
‘바-코’ = 속이 빈 그릇(용기) 기본형
모음·자음이 자연스럽게 변형되면서
코(k)o → 쿠(ku) → 구(gu) 계열로도 잘 움직임
그래서 바쿠 / 바구 형태가 중간 변이형으로 상상 가능
여기에 한국어에서 흔한 도구·명사 꼬리 -니 / -이가 붙으면
바구 + 니 → 바구니
= “담는 그릇”이라는 의미를 그대로 유지
즉, 상상 가능한 흐름:
바코 → 바쿠 → 바구 → 바구니
그리고 일본 쪽에서는:
바코 → 하코(はこ)
(우리 규칙대로 ㅂ→ㅎ 전환)
이렇게 놓으면,
**바코 / 바구니 / 하코(箱)**가 전부 한 뿌리에서 퍼져 나간 가지처럼 정리된다.
4. ROOTKJ 어근 카드로 정리
🧺 HAKO–BAKO–BAGUNI 루트
기본 루트: BAKO / HAKO
한국어 계열:
바코 (중세어, 바구니)
바구니 (담는 그릇)
(확장) 바가지, 박(호박 껍질 그릇)도 같은 “속 빈 용기” 이미지 쪽에 붙일 수 있음
일본어 계열:
箱(はこ, hako) = 상자, 박스, 담는 그릇
공통 이미지
속이 비어 있고, 입이 열려 있으며,
안에 무언가를 담는 그릇/상자/바구니.
음운 규칙
바코(bako) ↔ 하코(hako)
= 한국어 ㅂ → 일본어 ㅎ(は행) 전환에 딱 들어맞는 페어.
5. 앞으로 이렇게 기억하자
네 한 줄 결론 그대로, ROOTKJ식으로 승인:
“중세 발음 하코/바코 = 바구니,
일본어 箱(はこ)와 동일 어근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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