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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예수님만이 평화의 길일까? ] 연중 제1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6 01 12

Автор: 순전한 가톨릭(Mere Catholicism)

Загружено: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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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가해 연중 제1주간 월요일 – 왜 예수님만이 평화의 길일까?

찬미 예수님.
우리는 모두 평화를 원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통장을 채우고, 건강을 챙기고, 노후를 대비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생존(Survival)'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물어봅시다. 내 생존이 완벽하게 보장되면, 그때는 정말 평화로울까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쓴 단편 소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의 주인공 '파흠'을 보십시오. 어느 날 그에게 솔깃한 제안이 들어옵니다. "해가 뜨고 나서 해가 질 때까지, 네가 두 발로 걸어서 돌아온 만큼의 땅을 공짜로 주겠다." 파흠은 자신의 생존과 부를 늘리기 위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는 욕심에 그는 쉬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달립니다. "저기까지만 더, 요기까지만 더." 결국 해가 지기 직전, 그는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 순간 피를 토하고 쓰러져 죽습니다. 평생 '생존'을 위해 달렸지만, 그가 얻은 것은 고작 그가 묻힐 3평 남짓한 무덤뿐이었습니다. 죽음 앞에서 그의 모든 땅은 휴지 조각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피조물의 비극입니다. 더 큰 비극은 그가 달리는 동안 결코 평화롭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오직 평화는 땅을 얻으려는 이가 아닌 땅을 주려는 이의 것입니다.
평화는 오직 피조물이 아닌 창조자가 되어야만 가질 수 있습니다.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때의 일입니다. 구조대가 무너진 건물 잔해를 파헤치다가 기이한 모습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한 여성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양손으로 땅을 지탱한 채 굳어 있었습니다. 건물의 엄청난 무게를 등과 어깨로 버티며 죽어간 것입니다. 구조대원이 그녀의 몸 아래를 확인하자, 놀랍게도 갓난아기가 곤히 잠들어 있었습니다. 아기 옆에 놓인 휴대폰에는 이런 문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아가야, 만약 네가 살아남는다면 엄마가 너를 사랑했다는 것을 기억해다오."
이 어머니에게 죽음이 두려웠을까요? 물론 무서웠겠지요. 하지만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창조의 본능이 죽음의 공포를 삼켜버렸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생존을 포기하고 아이의 생명을 창조하는 길을 택했기에, 무너지는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도 가장 숭고한 평화 속에 잠들 수 있었습니다.
아우슈비츠 감옥의 막시밀리아노 콜베 신부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두가 살려고 발버둥 칠 때, 그는 타인을 대신해 죽겠다고 나섰습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어 한 가장을 살리는 순간, 지옥 같은 아사 감방은 찬미가가 울려 퍼지는 천국으로 변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신 것은, "이제 너를 위해 사는 사냥꾼의 삶을 멈추고, 남을 위해 죽어서 그를 살리는 어머니와 같은 창조자의 삶으로 건너오라"는 초대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요한 질문이 생깁니다. "신부님, 예수님을 안 믿어도 훌륭하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까? 우리 힘으로도 창조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안타깝게도 심리학과 역사는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해리 할로우는 원숭이를 대상으로 아주 잔인하지만 중요한 실험을 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 원숭이를 어미에게서 떼어놓고, 두 개의 가짜 어미가 있는 우리에 넣었습니다. 하나는 우유(생존)를 주지만 차가운 철사로 만든 엄마였고, 다른 하나는 우유는 안 주지만 부드러운 헝겊으로 만든 엄마였습니다.
아기 원숭이는 배가 고플 때만 철사 엄마에게 갔고, 나머지 시간은 헝겊 엄마에게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그다음입니다. 이 원숭이들이 자라서 새끼를 낳았을 때, 그들은 새끼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젖을 물리지 않고, 때리거나 심지어 바닥에 패대기쳐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생존(우유)만으로는 부모(창조자)가 될 수 없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다르지 않습니다. 1970년 미국에서 발견된 13세 소녀 '지니(Genie)'의 사례는 우리를 전율케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13년 동안 작은 방에 감금되어 부모와의 대화도, 따뜻한 스킨십도 없이 짐승처럼 길러진 지니는 구조된 후에도 끝내 언어를 온전히 배우지 못했고, 타인과 깊은 사랑의 관계를 맺는 데 실패했습니다. 사랑은 입력 없이는 출력이 불가능합니다. 사랑받지 못한 존재는 결코 사랑을 창조해 낼 수 없습니다. 이것이 피조물인 우리의 한계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오직 창조자만이 피조물에게 "너는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사랑을 창조하기 위해 태어났다"는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팔다리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를 보십시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10살에 욕조에서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생존'의 관점에서 그는 실패작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그에게 희망을 말해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자신이 실수가 아니라 하느님의 특별한 계획 속에 창조된 '걸작'임을 깨달았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는 전 세계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창조자'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왜 예수님만이 평화의 길일까요?
창조자를 만들 수 있는 분은 창조자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어떤 위인도 우리를 다른 생명을 살리는 존재, 영혼을 구원하는 존재로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말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창조자로서, 마치 어머니처럼 자녀를 위해 생명을 내어주며 그 모범을 몸소 보인 신(神)은 예수님 외에 없습니다.
어머니가 아니면 누가 감히 아이에게 "너도 나중에 자녀를 낳고, 그 자녀를 살리기 위해 목숨까지 내어놓을 수 있어. 내가 꼭 그렇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으로 키울 거야."라고 확신 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어머니가 아니면, 창조자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약속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약속하십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이 말씀은 빈말이 아닙니다. 당신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 창조적인 사랑을 우리에게도 심어주어, 우리 또한 누군가를 살리는 '작은 창조자'가 되게 하시겠다는 창조주의 보증수표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이런 면에서 우리를 '사람 낚는 어부'로 초대하시는 그분만이 유일한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내가 널 훌륭한 엄마가 되게 할게”라고 아기에게 말할 수 있는 이는 오직 어머니뿐인 것처럼, “‘너를 창조자로 만들겠다.’라는 말은 오직 창조자만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물을 버리고 생명을 구하는 존재가 되게 하겠다는 바로 그분을 따르십시오. 그분만이 우리를 생존의 허무에서 건져내어, 영원히 사는 창조의 기쁨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아멘.

[ 왜 예수님만이 평화의 길일까? ] 연중 제1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6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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