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문화] 비틀쥬스 / 지상최고의 쇼 / 무대로 만나는 '카뮈' [굿모닝 MBN]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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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을 무대로 옮긴 비틀쥬스가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제작비만 395억 원을 투입한 초호화 뮤지컬 물랑루즈도 화려한 무대로 팬들을 초대합니다.
문화소식 이상주 기자입니다.
【 기자 】
(야! 내 이름 한 번만 부르라고)
뮤지컬 '비틀쥬스'는 세계적인 거장 팀 버튼 감독의 대표작을 완벽하게 무대로 옮긴 판타지 블록버스터입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에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 세트와 공중을 날아다니는 유령과 거대 퍼펫 등 현대 무대 기술과 아날로그적 상상력이 절묘하게 결합한 걸작입니다.
코미디의 외투를 입었지만, 실상은 삶과 가족, 사랑에 관한 가장 깊고도 친밀한 이야기로 삶을 향한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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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풍차 장식으로 유명한 '물랑루즈'는 1889년 파리 몽마르트르에 세워진 세계 최초의 극장식 카바레로 파리 정재계 인사들이 드나들며 중요한 밀담을 나누는 장소였습니다.
뮤지컬 '물랑루즈'는 그곳을 출입한 사람들의 절박한 생존과 퇴폐적인 미학, 그리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에 명곡 퍼레이드를 더해 쉼 없이 휘몰아칩니다.
'지상 최고의 쇼'를 내건 공연답게 시각적 화려함에 70여 곡의 팝 명곡을 촘촘하게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엘튼 존과 레이디 가가, 아델의 히트곡을 절묘하게 묶어 20세기 초 파리의 어둠과 화려함 속에 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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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스 신화'와 '이방인' 두 편의 이야기를 엮어,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삶 속에서도 왜 인간은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심오한 이야기를 록 사운드와 유쾌한 연기를 통해 쉽고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냈으며 소설의 핵심 요소인 태양을 무대로 충실히 구현해 눈길을 끕니다.
MBTI 등 대중적인 언어를 가사에 활용한 넘버와 유쾌한 해석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연기를 이어가고 삶을 지속할 이유를 탐색합니다.
MBN뉴스 이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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