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총격범은 아프간 군인 출신…트럼프, 이민 단속 전면전?|탈레반 정권 탈환 후 미군 협력자로 분류돼 미국 입국 허용 [뉴스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Автор: 연합뉴스TV
Загружено: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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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근무 중이었던 주방위군 소속 병사 2명에게 총격을 가해 중태에 빠뜨린 용의자는 아프가니스탄 군인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정보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2021년 9월 미군에 협력한 아프가니스탄인으로 분류돼 미국에 입국했는데요. 용의자는 아프간 남부 도시 칸다하르에서 미 정부 기관과 협력한 현지 부대 요원이었다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입니다. 앞서 조 바이든 행정부는 2021년 탈레반의 정권 탈환 이후 미군에 협력한 군 출신과 가족 등 아프간 국민의 미국행을 허용한 바 있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트럼프 비운 사이 백악관 인근서 총격…방위군 2명 중태(정호윤 특파원 11.27)
▲"백악관 인근 총격 용의자는 29세 아프간 국적 이민자"(11.27)
▲트럼프 비운 사이 백악관 인근서 총격…방위군 2명 중태(출연자 : 조윤주 외신캐스터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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